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이치 사나에 (문단 편집) === 야스쿠니 신사 참배 관련 ===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일본의 동맹국인 미국이 왜 반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아베 신조가 참배했을 때 미국은 '실망'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동맹국인 일본을 강하게 비난했다.] 목숨까지 바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게 무슨 문제냐며 야스쿠니 참배만큼은 강경하게 나갈 가능성이 있다.[[https://twitter.com/PeachTjapan2/status/1436891784810930176|#]] 그는 1995년 3월 [[중의원]] 외무위 질의를 통해 "일본의 부전(不戰) 결의는 일본 국민 전체가 반성하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적어도 [[손절|나 자신은 (전쟁) 당사자라고 말할 수 없는 세대이기 때문에]] 반성같은 것은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TV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중국 침략을 "자위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발언한 적이 있으며, 춘계 제사 때를 포함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꾸준히 해왔다. 특히 아베 총리의 첫 집권기인 2007년 8월15일(일본의 패전일), 아베 총리와 각료 16명이 한국과 중국 등과의 관계를 감안해 야스쿠니 참배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참배를 강행한 '소신파'다. 2019년 10월 18일 추계 예대제에 맞춰 도쿄도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추계 예대제 기간 중 아베 내각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하루 전인 17일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에 이어 2번째이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또 2017년 4월에도 총무상 신분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내각 각료로서 2번째로 2년 반만에 야스쿠니 신사를 찾았다. [[제2차 기시다 제1차 개조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으로 취임하고 취임식 이틀이 지나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20815/k10013770951000.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